美國 有名 俳優 케빈 스페이시(59)의 10代 男子 靑少年 醜行 嫌疑 公判이 열린 가운데, 淡淡하게 10分만에 辯論을 마쳤다.
지난 8日(韓國 時間) 美國 매사추세츠 낸터킷 地方 法院에서 스페이시 醜行件에 對한 첫 公判이 열렸다.
現地 言論에 따르면 이날 스페이시의 辯護人은 그의 嫌疑를 全面 否認했다. 當事者인 스페이시는 始終一貫 淡淡하고 溫和한 表情이었다고 傳해진다.
스페이시는 지난 2016年 한 레스토랑에서 18살이던 少年에게 술을 먹인 뒤 性醜行한 嫌疑로 告訴됐다.
스페이시는 映畫 ‘유주얼 서스펙트’ ‘아메리칸 뷰티’ 等에 出演,國內에서도 認知度가 큰 俳優다. 그는 아카데미 男優助演賞과 主演賞을 受賞하기도 했으나 헐리우드에 분 ‘미투 運動’으로 困辱을 치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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