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出身 김용국의 所屬社가 나현과의 熱愛說, 고양이 遺棄說 等에 對해 解明하고 謝過했다.
김용국의 所屬社 춘엔터테인먼트는 10日 김용국의 팬카페에 “本社 所屬 아티스트 김용국과 關聯해 먼저 많은 분들께 不美스러운 일로 心慮를 끼쳐드린 點에 對해 眞心으로 謝過드린다”면서 고양이 유기와 關聯한 立場을 밝혔다.
所屬社 側은 “現在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는 本社 事務室에서 保護하고 있으며 김용국은 이러한 일로 物議를 빚었다는 點에 對해 깊이 反省하고 있다”며 “只今의 모든 狀況이 發生하기 전 고양이에 關聯해 김용국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기에 所屬社가 積極的으로 管理하지 못한 點에 對해 다시 한番 罪悚하다”고 謝過했다.
그러면서 所屬社는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던 김용국이 한 마리를 더 入養했지만, 元來 있던 한 마리가 새로운 고양이에 適應하지 못해서 入養을 보내게 됐으며 入養을 간 고양이가 새 主人의 집에서 離脫했다고 했다. 現在 고양이는 本社에서 保護하고 있는 中이다.
이날 김용국과 關聯해서는 고양이 遺棄 뿐 아니라 熱愛說도 불거졌다. 소나무 멤버 나현과 熱愛 中이라는 것. 一部 네티즌은 온라인上 올라온 目擊談과 寫眞을 證據로 두 사람의 熱愛를 主張했고, 及其也 한 媒體에서 이를 ‘熱愛’로 報道했다.
김용국의 所屬社 側은 뉴스1과의 通話에서 “그 둘이 親한 건 事實”이라면서도 “寫眞은 寫生 팬이 찍은 것”이라며 두 사람의 熱愛說을 否認했다. 소나무의 所屬社 TS엔터테인먼트 側 亦是 “熱愛說에 對해 確認해본 結果 두 사람은 戀人 關係가 아닌 親한 사이로 確認됐다”고 이날 뉴스1에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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