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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辯護人 “洪 監督, 김민희 訣別하지 않았다”|동아일보

홍상수 辯護人 “洪 監督, 김민희 訣別하지 않았다”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3月 23日 15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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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寫眞=동아닷컴 DB
홍상수 映畫監督과 俳優 김민희의 訣別說은 事實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3日 午後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家庭法院 第201號 法廷에서 홍상수 監督과 그의 아내 A 氏의 離婚 訴訟 두 番째 辯論 期日이 進行됐다.

이날 法廷에는 洪 監督과 A 氏 兩側 法律代理人만 出席했다. 公判은 7分 만에 끝났다. A 氏 側 辯護人 2名은 取材陣의 質問에 "말씀드릴 수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洪 監督의 辯護人 亦是 裁判 關聯 立場은 말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다만 戀人 김민희와의 關係에 對해선 "訣別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이番 辯論期日은 지난 1月 19日 열릴 豫定이었다. 하지만 辯護士를 選任하지 않았던 A 氏 側이 期日 變更을 申請하면서 2달餘 뒤로 미뤄져 이날 辯論期日이 열렸다. 앞서 첫 裁判은 지난해 12月 15日에 열렸다.

한便 洪 監督과 김민희는 지난 2016年 6月 처음 熱愛說에 휩싸였다. 洪 監督은 지난해 3月 열린 映畫 '밤의 海邊에서 혼자' 言論 試寫會에 김민희와 함께 參席해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저희 나름대로 眞率하게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熱愛 事實을 公式 認定했다.

以後 지난 3月 訣別說에 휩싸였지만, 如前히 關係를 維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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