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甲내기 旅行하기’ 이지애, “프리 宣言後惡性 댓글…다 보고 울었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6日 15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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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사진=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캡처 — 同甲내기 旅行하기 이지애. 寫眞=채널A ‘同甲내기 旅行하기’ 캡처

‘同甲내기 旅行하기’ 이지애, “프리 宣言後惡性 댓글…다 보고 울었다”

‘同甲내기 旅行하기’ 이지애

‘同甲내기 旅行하기’ 이지애가 惡플에 對한 傷處를 告白했다.

지난 25日放送된 채널A ‘同甲내기 旅行하기’ 첫 放送에서는 프리宣言을 한 아나운서 이지애, 서현진, 김주희, 문지애가 홍콩으로 함께 旅行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放送에서 이지애는 “프리 宣言後 일을 하고 있는데 惡性 댓글이 달렸다”라며 “惡性 댓글을 한 番 보게 되니까 繼續 보게 되더라. 그걸 보면서 울었다”라고 傷處 받았던 마음을 吐露했다.

이어 문지애는 “난 내 表情도 싫다고 하더라. 그냥 말을 쏟아내고 가버리는 느낌이다”라고 共感했고, 김주희는 “그런 일로 傷處 받을 必要 없다”고 慰勞했다.

한便 이날 ‘同甲내기 旅行하기’에서 김주희는 비둘기 고기 먹房을 선보였다.

同甲내기 旅行하기 이지애. 寫眞=채널A ‘同甲내기 旅行하기’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