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혜리 向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건…’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6日 09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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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캡처 — 혜리 向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寫眞=tvN ‘應答하라 1988’ 캡처

박보검, 혜리 向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건…’

혜리 向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應答하라 1988’ 박보검이 혜리 向한 류준열 마음을 눈치챘다.

25日放送된 tvN ‘應答하라 1988’(以下 ‘應팔’)에서는 德善(惠利分)을 向한 정환(류준열 分)의 마음을 눈치채는 擇(박보검 分)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덕선과 桐龍(李東輝分)은 텔레비전에서 나미의 舞臺가 나오자 함께 춤을 췄다.

이에 정환(류준열 分)과 擇, 鮮于(고경표 분)는 두 사람의 모습을 사랑스럽고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어 덕선을 보며 웃음 짓던 擇은 정환의 視線이 머무는 곳이 自身과 같은 덕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정환의 마음을 눈치챘다.

앞서 선우는 擇에게 "사람의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고 助言한 바 있다.

이를 떠올린 擇은 정환이 덕선을 좋아하고 있다는 事實을 눈치채며 劇의 緊張感을 造成했다.

한便 이날 ‘應팔’에서는 정봉(安在鴻分)과 미옥(移民地分)은 거품키스를 했다.

혜리 向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寫眞=tvN ‘應答하라 1988’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