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發 드림팀’ 審으뜸, 名品 애플힙 뒤態에 채연 “뽕 넣은 줄”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4日 08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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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發 드림팀’ 審으뜸, 名品 애플힙 뒤態에 채연 “뽕 넣은 줄”

‘出發 드림팀’ 審으뜸이 애플힙을 만드는 祕訣을 밝혔다.

6日午前放送된 KBS2 ‘出發드림팀2’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最强自轉特輯便에는 스포츠트레이너 이현민, 次世代 머슬퀸 審으뜸, 미즈비키니 홍주연이 出演했다.

이날 審으뜸은 애플힙을 뽐내 耳目을 집중시켰다. 채연은 “누가 보면 ‘뽕’ 넣은 줄 알겠다. 안 넣고 이 程度면 眞짜 神奇하다”고 말하며 審으뜸을 極讚했다.

MC 이창명이 “어떻게 이런 뒤態를 만드냐”고 묻자 審으뜸은 “하루에 스쿼트 1000個를 하는데 40分程度 걸린다. 엉덩이 筋肉만 쓴다. 무게 中心을 뒤로 하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說明한 뒤 直接自身만의 스쿼트를 선보였다.

MC 이창명은 審으뜸에게 “히프가 예쁘다”라며 뒤態公開를 要請했고, 千이슬과 審으뜸은 같은 포즈를 取했다.

이에 이현민은 “審으뜸은 筋肉이고 千이슬은…”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出發드림팀 審으뜸. 寫眞=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