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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衣裳 剽竊 論難에 謝過… “心慮끼쳐 罪悚” 90度 人事|東亞日報

윤은혜, 衣裳 剽竊 論難에 謝過… “心慮끼쳐 罪悚” 90度 人事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1日 17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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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寫眞=동아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윤은혜, 衣裳 剽竊 論難 以後 最初 公式席上… “心慮끼쳐 罪悚” 90度 人事

衣裳 剽竊 疑惑에 휩싸였던 윤은혜가 論難과 關聯해 謝過했다.

윤은혜는 11日 午前 11時 45分 서울 中區 鳴動 롯데백화점 사만사 사바타(Samantha Thavasa) 賣場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現在 이 브랜드 모델로 活動 中이다.

이 날 윤은혜는 수많은 取材陣 앞에서 90度로 허리를 숙여 人事하며 "오늘 많이 와주셔서 感謝하고 心慮 끼쳐드려서 罪悚하다"고 짧게 謝過 立場을 밝혔다.

이날 現場은 윤은혜가 剽竊 論難 以後 最初로 公式席上에 나선만큼 많은 팬들과 取材陣이 몰렸다.

尹 恩惠는 지난 8月 中國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東方TV '女神의 패션'(女神적神의, 女神的新衣)에서 國內 디자이너 衣裳을 剽竊했다는 疑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 放送 4回에서 팔 部分에 프릴 裝飾이 달린 흰色 衣裳으로 1位를 차지했지만 國內 브랜드 아르케 15fw 컬렉션 메인 衣裳을 剽竊했다는 論難에 휩싸였다.

以後 該當 프로그램 終映까지 꾸준히 出演했으나 國內에선 剽竊 論難과 關聯 아무런 立場을 내놓지 않은 채 杜門不出했다.

윤은혜 謝過. 寫眞=동아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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