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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文]지율-가은, 專屬契約期間 滿了로 달샤벳 脫退… 앞으로 計劃은?|동아일보

[全文]지율-가은, 專屬契約期間 滿了로 달샤벳 脫退… 앞으로 計劃은?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9日 14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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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寫眞=동아닷컴 DB
달샤벳 지율 가은.

[全文]지율-가은, 專屬契約期間 滿了로 달샤벳 脫退… 앞으로 計劃은?

걸그룹 달샤벳의 지율과 街은이 專屬 契約이 滿了돼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에 달샤벳은 두 사람의 脫退로 6人組에서 4人組로 縮小돼 來年 初에 컴백할 豫定이다.

달샤벳의 所屬社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8日 “달샤벳 멤버 지율, 街은이 12月 末 專屬 契約이 滿了돼 그룹 活動을 마감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며 “앞으로 지율은 演技者의 길로, 가은은 平素 關心 있던 패션, 스타일 分野 等 各自의 꿈을 위해 나아갈 計劃이다. 새로운 始作을 하게 될 지율, 가은에게 많은 應援歌 激勵 付託드린다”고 밝혔다.

지율과 가은은 팬카페에 自筆 便紙를 남기며 달샤벳 팬들에게 人事를 傳했다. 지율은 “이렇게 便紙를 쓴 理由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달샤벳’ 멤버로서 契約된 期間이 끝이 나서 ‘달샤벳 지율이’ 아닌 ‘持律’로서 홀로서기에 나서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지율은 “‘달샤벳’이라는 이름으로 分에 넘치는 사랑도 받아보았고, 예쁜 追憶들度 많이 만들었고 달링과 멤버들 그리고 해피페이스 食口들께 感謝한 것들 투성이”라며 팬들과 所屬社 關係者들에게 고마움을 傳했다.

가은 또한 “제가 이렇게 便紙를 쓰게 된 理由는 오늘附로 달샤벳 活動을 마무리하게 되어 달링 여러분께 直接 人事드리고 싶어서”라며 “마지막 스케줄까지는 平素처럼 즐겁고 愉快하게 잘 마무리하고 싶어서 미리 傳하지 못했다. 너무 갑작스럽게 이런 消息을 傳하게 돼서 未安하다”고 傳했다.

달샤벳은 2011年 1月 4日 첫 番째 EP 앨범 Supa Dupa Diva 를 發賣하며 데뷔했다. 以後 EP 앨범 Pink Rocket (2011), Bling Bling (2011), Hit U (2012)를 次例로 發賣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3年 '2012 올케이팝 어워즈 라이징 스타上'과 2012年 '保健福祉政策弘報 有功者 施賞式 保健福祉部長官 表彰'을 受賞하기도 했다.

▼以下 달샤벳 지율-가은 손便紙 全文▼

<지율>

Darling~ 安寧하세요. 달샤벳 지율입니다.
달링한테 쓰는 손 便紙가 너무 오랜만이라 緊張도 되고 한 者, 한 字 쓰는데 많은 苦悶도 됩니다. 이렇게 便紙를 쓴 理由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달샤벳’ 멤버로서 契約된 期間이 끝이 나서 ‘달샤벳 지율’이 아닌 ‘持律’로서 홀로서기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2011年 달링을 처음 만나 只今까지 5年 동안 사랑하는 달링,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正말 幸福한 時間을 보냈던 것 같아요. ‘달샤벳’이라는 이름으로 分에 넘치는 사랑도 받아보았고, 예쁜 追憶들度 많이 만들었고 달링과 멤버들 그리고 해피페이스 食口들께 感謝한 것들 투성이에요.

家族, 멤버들, 스태프 等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苦悶 끝에 이런 決定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운한 말을 傳하게 되어 저도 너무너무 아쉽고, 달링度 많이 아쉬워해 注視겠지만 그 누구보다도 달링한테 이 消息을 먼저 傳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끝은 또 다른 始作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演技活動 等 多樣한 分野에서 여러분들께 자주자주 얼굴 비출 테니 너무 아쉬워 말고 어디에선가 저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많은 應援과 사랑 付託드려요.

참! 제가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많은 時間을 함께한 저희 멤버들이 곧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리더로서 누구보다도 苦生이 많을 텐데 恒常 웃어줘서 너무나 고맙고 많은 배울 點을 주었던 人形 같은 稅吏언니, 내 5年 룸메이트로서 누구보다 依支했고 이젠 눈빛만 봐도 알 것 같은 나의 怏宿!아영이, 高等學校 때부터 只今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너무나 예쁜 얼굴만큼 마음도 밝고 맑은 우희, 막내인데도 언니들부터 챙기고 어른스러운, 그렇지만 너무 철든 모습에 마음도 많이 아팠던, 멤버가 만든 ‘Joker’라는 曲으로 活動할 수 있는 걸그룹界에서는 唯一無二한 經驗을 할 수 있게 해준 수빈이... 가 어마어마한 曲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이 親舊들이 언제 어떤 舞臺에서든 힘낼 수 있게 應援도 크게! 많이! 해주시면 너무 感謝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完全 사랑하는 微笑天使 街은이의 패션界로의 새 出發도 많이 應援해주세요.

달샤벳은... 只今까지도 앞으로도 달샤벳은 最高일꺼에요. 달샤벳 파이팅!!
그럼 또 만날 것을 期約하며… 달링과 달샤벳의 1號 팬 지율이었습니다.
많이 많이... 말과 글로 表現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사랑합니다.

<가은>

내 사랑 달링들에게

安寧하세요. 달샤벳 가은입니다.
벌써 2015年度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時間이 참 빠르네요.
제가 이렇게 便紙를 쓰게 된 理由는 오늘附로 달샤벳 活動을 마무리하게 되어 달링 여러분께 直接 人事드리고 싶어서예요. 마지막 스케줄까지는 平素처럼 즐겁고 愉快하게 잘 마무리하고 싶어서 미리 傳하지 못했어요. 너무 급작스럽게 이런 消息을 傳하게 돼서 未安해요. 달샤벳 멤버로 歌手 活動을 하면서 많은 追憶이 있었어요. 뒤돌아보면 幸福하고 感謝한 일들 투성이고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恒常 過分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늘 感謝하고 또 感謝했습니다.

그동안 代表님, 會社 食口들,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의 未來와 앞날에 對해 많은 생각을 해왔어요. 正말 신중하게 생각해 내린 決定을 모두가 尊重해주고 應援해줘서 感謝합니다. 더 以上 달샤벳으로 活動을 못 보여드리고 달링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우리 달링은 어떻게 생각해줄지 걱정도 앞서고 罪悚한 마음이 너무 커요. 그래도 永永 못 만나는 것은 아니니까 너무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저는 平素 너무나 좋아했고 關心이 많았던 패션, 스타일 等의 分野로 가려고 해요. 熱心히 工夫하고 準備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테니까 걱정하지 말구요.

그동안 正말이지 너무 感謝드려서 어떻게 이 고마운 마음을 傳達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眞짜 2011年 1月 6日 데뷔했던 그 瞬間부터 只今까지 수많은 追憶과 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좋은 일들이 있을 때도 조금은 지쳐서 힘들 때도 第一 생각 많이 나고 힘이 날 수 있게 해준 건 다 달링 德分이에요. 正말 5年 동안 默默히 저 應援해주고 아껴주고 좋아해 주고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사랑해준 나의 달링들. 絶對 잊지 않을게요.
늘 앞으로 살아가면서 感謝함을 가슴속에 담아둘게요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5年 동안 늘 함께 同苦同樂했던 너무나도 사랑하는 所重한 우리멤버들. 宿所에 같이 5年 동안 지내면서 家族보다, 親舊보다, 그 누구보다 더 家族 같은 멤버들. 뭐라고 表現해야 할지 모를 만큼 매우 고맙고 未安해, 우리 함께 만든 이 所重한 많은 追憶들, 내 人生에서 第一 所重한 追憶들, 平生 잊지 못 할 追憶들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많은 걸 알려주고 늘 配慮해주고 챙겨주고 생각해주고 心的으로 늘 依支할 수 있게 해준 그 마음들 하나도 빠짐없이 記憶할게.

稅吏언니, 牙營언니, 지율언니, 우희언니, 수빈이

그대들을 안 만났으면 난 眞짜 몰랐을 거야. 眞짜 家族 같은 友情이 뭔지 情이 뭔지 알게 해줘서 고마워. 늘 恒常 應援하고 늘 祈禱할게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사랑해

달샤벳 지율 가은. 寫眞=동아닷컴 DB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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