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설현, “허벅지-엉덩이 콤플렉스, 깡 마르고 싶다” 發言에 妄言女登極?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8日 23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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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설현.

‘힐링캠프’ 설현, “허벅지-엉덩이 콤플렉스, 깡 마르고 싶다” 發言에 妄言女登極?

AOA 설현이 ‘힐링캠프’에 god 팬 資格으로 電話出演해 話題인 가운데, 그의 몸매 콤픅렉스 發言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설현은 지난달 한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自身의 몸매에 對해 言及하며 "過去엔 나도 허벅지와 엉덩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깡 마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설현은 "어느 瞬間부터 내 콤플렉스를 個性으로 받아들이고 좋아해 주시더라. 그래서 예쁜 몸매에 對한 基準이 바뀐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便, 7日放送된 SBS ‘힐링캠프-500人’에서는 國民그룹 god가 13年 만에 完全體 게스트로 出演했다.

이날 放送에서 god 멤버 데니안이 “요즘에 설현 氏가 예쁘더라”고 말했고, 이어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팬 資格으로 god와 電話通話를 했다.

설현은 “6살 差異나는 언니가 있다”며 “언니가 god 先輩님들 팬이라 언니 따라 노래 듣다가 팬이 돼 언니와 맨날 싸웠다. 언니는 윤계상 先輩님이 멋있다고 하고 전 孫昊永先輩님이 멋있다고 해서 싸웠었다”고 밝혔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