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戀人李永敦 골퍼, 鐵鋼會社後繼者… 經營授業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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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5年 12月 8日 17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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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永敦골퍼 황정음 巨巖鐵鋼’

俳優 황정음이 熱愛를 公式認定해 話題다.

황정음 所屬社氏제스 엔터테인먼트 側은 8日午前報道資料를 통해 황정음과 프로골퍼 李永敦과의 熱愛事實을 公開했다.

황정음은 最近李永敦과 知人의 紹介로 만나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確認됐다. 황정음 側은 아직 結婚을 이야기 할 段階는 아니라며 結婚說에 對해서는 線을 그었다.

8日午前 한 媒體는 프로골퍼 兼事業家인 李永敦과 交際中이라고 報道했다.

한便 황정음은 歌手 슈가 出身으로, 最近終映한 ‘그女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逆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李永敦 골퍼는 서울高等學校와 용인대학교 골프學科를 卒業하고 2006年全國大學聯盟에서 優勝했고, 그해 12月에는 韓國프로골프協會(KPGA)에 立會하면서 프로로 데뷔했다. 以後 2007年 SKY72 투어 大會, 2012年 챌린지투어 大會에도 出戰했다.

2007~2008年日本留學生活을 바탕으로 골프스쿨을 열어 티칭 프로로도 活動했으며, 日本골프투어(JGTO) 選手이자 日本巨巖 골프 매니지먼트 代表로도 活動했다.

特히 李永敦은 巨巖코아 이호용 代表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李永敦은 現在 이 會社에서 勤務하면서 經營修業을 받고 있는 것으로 確認됐다.

巨巖코아는 鐵鋼産業의 核心인 硅素鋼板을 專門, 加工, 流通하는 會社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