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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李聖經-임주환, 映畫 ‘브로커’ 男女 主人公 캐스팅 確定…1月 크랭크인|東亞日報

김영광-李聖經-임주환, 映畫 ‘브로커’ 男女 主人公 캐스팅 確定…1月 크랭크인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8日 11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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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寫眞=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블러썸엔터테인먼트 提供
映畫 ‘브로커(假題)’에 俳優 김영광, 李聖經, 임주환 等이 出演한다.

김영광, 李聖經, 임주환 所屬社는 8日 報道資料를 통해 映畫 ‘브로커’의 出演 確定을 지었다고 밝혔다.

‘브로커’는 政府 高位 關係者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犯罪 스릴러 映畫로 2012年 데뷔作인 映畫 ‘共謀者들’을 통해 演出力을 인정받은 김홍선 監督이 메가폰을 잡는다. 또한 ‘親舊2’, ‘기술자들’ 製作陣이 다시 뭉친다.

‘브로커’로 映畫에서 첫 主演을 맡게 된 김영광은 스타 辯護士 최상민 役을 맡는다. 최상민은 國內 最高 로펌의 잘나가는 辯護士다. 김영광은 최상민 驛을 통해 더욱 成熟해진 男子의 모습을 보여줄 豫定이다.

新人답지 않은 演技力으로 話題가 되고 있는 李聖經은 劇 中 최상민과 함께 事件의 內幕을 파헤치는 熱情的인 國選 田蠶 辯護士 차연희 役을 맡아 스크린 申告式을 치른다.

또 映畫 ‘기술자들’에서 冷酷한 李室長 逆으로 印象 깊은 모습을 보여준 임주환은 殺害 事件의 眞實을 追跡하는 報道局 PD 한성호 役을 맡아 김홍선 監督과 ‘기술자들’에 이어 두 番째 呼吸을 맞추게 됐다.

‘브로커’는 2016年 初 크랭크人해 下半期 開封 豫定이다.

김영광 李聖經 임주환. 寫眞=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블러썸엔터테인먼트 提供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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