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靑春’ 강하늘, 中學校進學後體重 100kg…“衝擊 받아 30kg 減量했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4日 14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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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靑春’ 강하늘이 話題인 가운데, 過去 그의 몸무게가 새삼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지난 5月放送된 tvN ‘名單公開 2015’에서 다이어트로 名品 몸매가 된 스타 7位에 올랐다.

그는 過去 한 放送에서 “中學校進學後 몸무게가 100kg大를 突破했다”며 “對人忌避症이 생겨 사람들을 避해 다닐 程度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러던 어느 날 先生님의 심부름을 다녀온 後點心을 먹으려 도시락을 연 瞬間 ‘먹으면 살찌니까 代身 먹어준거다’라고 적힌 쪽紙를 發見했다”며 “쪽紙에 衝擊을 받아 30kg를 減量했다”고 덧붙였다.

한便 4日 tvN 藝能프로그램 ‘꽃보다 靑春 in 아이슬란드’ 關係者는 “旣存 멤버인 俳優 조정석과 정우, 정상훈에 이어 강하늘이 이들보다 이틀 늦게 아이슬란드로 떠났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강하늘度元來涉外리스트에 있었으나, 靑龍映畫祭參席으로 不得已하게 涉外를 抛棄했었다”며 “그래도 或是 몰라 靑龍映畫祭當日, 行事가 끝나자마자 本人에게 直接旅行合流與否를 물었고, 강하늘이 이를 欣快히 許諾해 旅行에 合流했다”고 參與過程을 傳했다.

꽃보다 靑春 강하늘. 寫眞=꽃보다 靑春 강하늘/名單公開放送 캡쳐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