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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 “박민영과 멜로? 아빠 救해야하는데”|동아일보

‘리멤버’ 유승호 “박민영과 멜로? 아빠 救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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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3日 15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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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俳優 유승호가 박민영과의 멜로 呼吸을 言及했다.

유승호는 3日 午後 서울 牧童 SBS 放送센터에서 열린 SBS 새 水木드라마 ‘리멤버-아들의 戰爭’(劇本 윤현호 演出 이창민) 製作發表會에서 박민영과의 멜로 呼吸에 對한 質問에 “軫憂가 아빠를 求해야 하는데 멜로를 할 수 있을까요?”라고 反問해 웃음을 誘發했다.

그러면서도 “勿論 멜로는 進行이 될 것인데, 어떻게 흘러갈지 잘 모르겠다”고 答했다.

‘리멤버-아들의 戰爭’는 抑鬱하게 收監된 아버지의 無罪를 밝히기 위해 巨大 權力과 맞서는 天才 辯護士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映畫 ‘辯護人’ 윤현호 作家의 안房劇場 데뷔作이자, 俳優 유승호와 박민영의 안房劇場 復歸作이다. ‘마을-아치아라의 祕密’ 後續으로 오는 9日 첫 放送된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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