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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즈 멤버 “뺨 때리고 月給 가로챘다” vs 被訴 김창렬 “말도 안되는 虛僞事實로…”|동아일보

원더보이즈 멤버 “뺨 때리고 月給 가로챘다” vs 被訴 김창렬 “말도 안되는 虛僞事實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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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2日 08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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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DB
寫眞 東亞DB
원더보이즈, 김창렬 被訴

원더보이즈 멤버 “뺨 때리고 月給 가로챘다” vs 被訴 김창렬 “말도 안되는 虛僞事實로…”

歌手 김창렬이 自身이 代表로 있는 奇劃社에 所屬돼 있던 보이그룹의 한맴버와 眞實 攻防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먼저 1日 한 媒體는 김창렬의 企劃社 所屬이던 A(21)氏가 ‘김창렬 代表에게 뺨을 數次例 맞고 月給을 빼앗겼다’는 等의 內容이 담긴 告訴狀을 서울 광진경찰서에 提出했다고 傳했다.

또한 A氏가 活動했던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 3名의 通帳과 카드를 김창렬이 모두 保管, 月給 數千萬 원을 現金引出機를 통해 뽑아 가로챘다는 主張도 담겨 있다.

이에 對해 김창렬 側은 ‘荒唐하다’며 맞對應을 準備 中이라고 밝혔다.

김창렬 側은 該當 報道가 나간 1日 김창렬은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이미지만 보고 사람을 判斷하지 말아달라”며 抑鬱함을 呼訴했다.

그는 “어릴적 行動들을 많이 後悔한다 그래서 많이 바꾸려고 努力했고, 結婚 後에는 많이 바뀌었다”며 “그런데 이番일은 참 荒唐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누구를 때릴 만큼 勇氣가 只今은 없다. 더구나 남의 돈을 탐할만큼 양아치는 아니다”고 답답한 心境을 吐露했다.

김창렬은 “원더보이즈를 만드는데 數億 원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의 努力과 땀을 들여 完成했는데, 몇달 前에 세 名이 契約을 解止한다는 內容證明이 한張 날아왔다”며 “그래서 그러라고 했다. 다만 契約期間이 있으니 責任저冶할 部分은 책임지고 나가라고 했는데 이렇게 말도 안되는 虛僞事實로 돌아왔다”고 說明했다.

그는 끝으로 “適法한 節次에 따라 對應하겠다”는 意志를 밝히며 “辱은 確實히 結果가 나왔을 때 해달라”고 當付했다.

원더보이즈는 김창렬 所屬社에서 데뷔시킨 보이그룹으로 지난 2012年 싱글 ‘門을 여시오’로 活動했다.

원더보이즈, 김창렬 被訴. 寫眞=김창렬 被訴/東亞DB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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