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詐欺 嫌疑 被訴’ 이혁재 “돈 잘 벌던 時節 傲慢함, 모두 내 不德의 所致다” 過去 發言|東亞日報

‘詐欺 嫌疑 被訴’ 이혁재 “돈 잘 벌던 時節 傲慢함, 모두 내 不德의 所致다” 過去 發言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日 15時 30分


코멘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寫眞=放送畵面 캡처
‘詐欺 嫌疑 被訴’ 이혁재 “돈 잘 벌던 時節 傲慢함, 모두 내 不德의 所致다” 過去 發言

이혁재 詐欺 嫌疑 被訴

개그맨 이혁재(42)가 詐欺 嫌疑로 警察에 告訴된 가운데, 이혁재의 過去 發言이 再照明받았다.

이혁재는 지난해 10月 채널A ‘하종대의 快刀亂麻’에 出演해 “過去 돈도 잘 벌고 잘 나갔던 時節이 있었다. 그 當時 傲慢함도 있었다. 이제 내가 甘受해야 할 일이다. 어쩌다 이랬냐 그랬냐면 不德의 所致고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혁재는 “經濟的으로는 힘들지만,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내와 똘똘 뭉쳐 克服하고 있다”면서 “지난 몇 年 前에 있던 잘못은 내가 平生 짊어지고 가야 한다. 그 일로 因해 成熟해졌다고 생각한다. 平生 갚아야 한다. 이제는 다시 熱心히 일어나고 싶은데 그런 希望까지 꺾는다면 조금 힘들다. 只今 한 말은 모두 眞心이다”고 덧붙였다.

한便 11月 30日 仁川연수경찰서에 따르면 最近 ‘이혁재 氏가 事業 資金으로 3億 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으니 處罰해 달라’는 告訴狀이 接受됐다.

景 札에 따르면 이혁재 氏는 9月 4日 仁川의 한 事業家에게 “내가 運營하는 公演奇劃社가 仁川觀光公社와 함께 人氣 歌手가 出演하는 ‘더 케이 페스티벌(The K Festival)’을 推進하고 있다”며 “法人 通帳에 3億 원이 들어 있는 殘額證明書를 提出해야 하니 돈을 빌려주면 證明書를 낸 뒤 7日까지 돌려주겠다”고 付託했다.

이에 事業家는 이혁재 氏에게 3億 원을 빌려주었지만, 이혁재 氏는 會社 事情을 理由로 2億 원을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혁재 氏는 한 演藝媒體와의 인터뷰에서 知人에게 個人的으로 빌린 돈이 아니라 會社에서 法人으로 빌린 것이라고 解明했다.

또한 고소자의 心情을 理解하고 빠른 時日 內에 全額 償還할 것이라고 傳했다.

앞서 이혁재 氏는 2014年 公演企劃業體를 運營하면서 滯拂 嫌疑로 罰金 200萬 원을 宣告받은 바 있다.

이혁재 詐欺 嫌疑 被訴. 寫眞=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