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六龍이 나르샤’ 길태미, 危機에도 初演… “너희 다 죽는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日 09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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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박혁권이 섬뜩한 場面을 演出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30日放送된 SBS 워滷蝦드라마 ‘六龍이 나르샤’에서는 길태미(박혁권 分)가 純禁府로 잡혀가는 洪人幇(전노민 分)을 求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길태미는 李成桂(천호진 分)를 除去하겠다며 초영(윤손하 分)을 만나러 갔다. 하지만 이미 초영은 李成桂便으로 돌아섰고 一部純金部兵士들이 길태美를 追捕하기 위해 周圍를 에워쌌다.

그러나 兵力이 다 모이지 않은 狀況에서 길태美와 맞붙은 純金部兵士들은 束手無策이었다. 길태미는 다가오는 兵士들을 向해 “좀 기다려, 나 눈 짝짝이 되면 니들 다 죽는다. 뭐 아니어도 죽일 거긴 하지만”이라며 눈化粧을 했다.

이어 길태미는 “난 여길 빠져 나갈 거고 平澤으로 가서 軍士를 일으킬 거야. 할 수 있어. 왜? 나 길태미니까”라고 말했다.

以後李成桂의 兵士들이 到着했을 때는 이미 兵士들이 沒殺된 狀態였고 길태미는 屍身들 속에서 悠悠히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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