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에 반한 안재욱, 切迫한 心情에 LTE級告白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0月 24日 12時 5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俳優 안재욱이 SBS ‘힐링캠프’에 出演해 結婚 스토리를 言及했다.

오는 26日放送하는 SBS‘힐링캠프-500人’에서는 새 新郞 안재욱이 出演해 新婚夫婦 MC들과 함께하는 特輯이 傳해질 豫定이다.

最近進行된 ‘힐링캠프’ 錄畫에서 特別한 퍼포먼스와 登場한 안재욱은 “얼마 前에 結婚해 따끈따끈한 新婚生活을 즐기고 있는 새新郞 안재욱입니다”라고 밝게 人事해 新婚夫婦視聽者 MC들의 뜨거운 歡迎을 받았다.

이날 안재욱은 自然스럽게 아내와의 첫만남 스토리를 公開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練習으로 처음 만난 아내 최현주에 對해 “수줍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라며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는데 以後에는 切迫했던 LTE級 ‘3日告白스토리’를 公開해 錄畫現場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재욱은 自身과 더블 캐스팅이었던 歌手 팀과 러브신을 練習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嫉妬를 느꼈고, 팀을 스윽 불러 다른 神을 練習하길 勸誘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以後 안재욱은 답답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아내에게 급작스럽게 告白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唐慌하는 아내에게 “唐慌하는 게 當然하다. 時間을 줄 테니 생각을 해 달라”고 말하고는 “그 다음날 바로 생각해봤냐고 (물었다)”라고 말해 周邊을 爆笑케 했다.

또한 안재욱은 丈人어른을 처음 만나 “잘 사귀어 보겠습니다. 許諾해주십시오”라고 말하는 代身 “結婚도 올여름 넘기지 않고 하겠습니다”라고 本意 아니게 一方的인 結婚通報를 했다며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公開했다고.

새新郞의 切迫한 心情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안재욱의 LTE級 ‘3日告白스토리’는 오는 26日午後 11時 15分 ‘힐링캠프’를 통해 볼 수 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