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보아-전현무 認證샷 ‘SM 食口’…小斗 vs 擡頭屈辱의 투샷!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0月 4日 13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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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보아-전현무 認證샷 ‘SM 食口’…小斗 vs 擡頭屈辱의 투샷!

放送人 전현무가 歌手 보아와 引證寫眞을 公開했다.

전현무는 3日自身의 인스타그램에 “SM 理事님과 SM 職員. 오늘 午後 11時 ‘히든싱어4’ 첫 砲門을 보아와 함께 열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올렸다.

公開된 寫眞에는 전현무와 보아가 어깨동무를 하고 브이 포즈를 取하며 微笑를 짓고 있다.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 전현무는 系列社 SM C&C 所屬이다. 한便, 3日放送된 MC 전현무의 ‘히든싱어4’에서는 보아가 模唱能力者들과 對決을 펼치는 內容이 그려졌다.

1라운드 미션 曲은 보아의 데뷔曲 ‘ID:Peace B’였다. 보아는 아슬아슬하게 라운드를 通過하면서 “毛瘡能力者들이 너무 잘하시니까 機先制壓을 當했다”며 唐慌해했다.

2라운드는 보아가 歌謠大賞을 受賞했던 ‘NO.1’이었다. 이 라운드에선 보아가 實力을 드러내며 1等으로 通過했다.

‘발렌티’로 進行된 3라운드에서 보아는 “韓國語로 불러본 적이 많이 없어서 걱정스럽다”며 緊張했지만 亦是 1等으로 通過했다.

마지막 라운드는 보아의 自作曲 ‘온리 원(Only one)’. 보아는 “最新曲이라 音源 또한 最近 목소리”라며 自信感을 보였다. 結局 보아는 模唱能力者들을 제치고 70票를 獲得하며 最終優勝을 차지했다.

보아는 “眞짜 歌手가 된 것 같아서 宏壯히 기쁘다. 오히려 더 많은 膳物을 받고 가는 것 같다며 오래 記憶에 남을 것 같다”고 所感을 傳했다.

히든싱어 보아. 寫眞=히든싱어 보아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