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男便李京洙, 離婚申請書傳하며 “戀愛時節 모습 보고 싶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29日 17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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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남편’ 출처= SBS ‘SBS 스페셜’ 캡처 — ‘이재은 男便’ 出處= SBS ‘SBS 스페셜’ 캡처

‘이재은 男便’

俳優 이재은 男便 이경수가 이재은에 假想離婚申請書를 내밀었다.

지난 28日放送된 SBS ‘SBS 스페셜-離婚練習, 離婚을 꿈꾸는 當身에게’에서는 이재은 夫婦가 危機의 夫婦로 出演해 假想離婚 프로젝트를 體驗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放送에서 男便 이경수는 이재은이 演藝人生活을 하면서도 奬學金을 받는 것과 삶에 熱情的인 모습에 반했지만, 結婚以後 모든 活動을 멈추고 家庭主婦로만 사는 모습에 不滿을 吐露했다.

이경수는 “내가 처음 만나서 戀愛하던 이재은을 보고 싶다”며 “너무 冷冷하고 차가운 性格”이라고 서운해 했다.

以後假想離婚 프로젝트를 마친 이재은은 “一旦은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懶怠하게 生活했다. 오빠가 나로 인해서 힘들었겠구나 생각도 많이 했다”며 眞心어린 마음을 傳했다.

한便 이재은은 지난 2006年大學 스승이자 按舞家 이경수와 結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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