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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側, 江레오 ‘分子料理’ 言及 인터뷰 論難에 “留學 다녀왔다는 理由로 正統?”|東亞日報

최현석 側, 江레오 ‘分子料理’ 言及 인터뷰 論難에 “留學 다녀왔다는 理由로 正統?”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26日 14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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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강레오, 사진=동아 DB
최현석 江레오, 寫眞=東亞 DB
최현석 側, 江레오 ‘分子料理’ 言及 인터뷰 論難에 “留學 다녀왔다는 理由로 正統?”

최현석 셰프 側이 江레오 셰프의 最近 인터뷰 論難과 關聯해 立場을 내놨다.

26日 한 媒體에 따르면 최현석 셰프 側 關係者는 “江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겨냥한 發言을 처음 들었을때는 崔 셰프도, 會社도 그저 웃고 넘기는 雰圍氣 였다”며 “그런데 以後 온라인上에서 論難이 불거졌는지 江레오 셰프의 所屬社 代表가 먼저 電話가 와서 ‘未安하다. 失手였다. 崔 셰프의 連絡處를 알려주면 直接 謝過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崔 셰프가 ‘失手라면 됐다’고 말하자, 그쪽에서 訂正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인터뷰 內容이 謝過의 痕跡은 없고 더욱 荒唐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直接 電話를 걸어 抗議했더니 江레오 側 代表가 다시 한 番 罪悚하다고 말했다. 以後 正式으로 謝過文을 내겠다고 했으니 그 謝過文을 보고 眞情性이 느껴지지 않으면 追加的으로 對應할 것”이라며 “事實 崔 셰프는 이러한 騷亂 自體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런데 會社 立場에서 看過할 問題가 아닌 것 같아 對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현석 셰프 側은 또 “正統性을 云云하는 自體가 어이없다. 勿論 料理에 ‘正統’과 ‘클래식’이라는 것은 分明 存在한다. 하지만 최현석은 ‘正統’만큼 大衆의 입맛을 重要視하는 데다 ‘正統’과 ‘클래식’에 맞춘 料理를 注文하면 充分히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江레오가 留學을 다녀왔다는 理由만으로 ‘正統’을 내세우는 것인가”라며 “韓國에서 料理를 工夫하는 學生들이나 非遊學 셰프들은 이에 ‘너나 잘 하세요’라는 反應을 보이고 있다. 江레오는 ‘이게 正統이고 이게 클래식이야. 이게 맛있는 飮食이니 이것만 먹어’라고 말하는 態度”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江레오 셰프는 지난 19日 揭載된 한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料理師가 單純히 재미만을 위해 放送에 出演하면 料理師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江레오 셰프는 “韓國에서 西洋飮食을 工夫하면 自身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튄다. 分子料理에 挑戰하기도 하고”라고 말했아. 이 發言을 두고 누리꾼들은 ‘최현석 셰프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反應을 보였다.

인터뷰가 話題가 되자 江레오 셰프는 解明에 나섰다. 江 셰프는 한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누구를 狙擊하려는 意圖는 없었다. 다만 料理師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였다”이라고 說明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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