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面’ 주지훈, 水涯背信에 結局 눈물 ‘안타까워’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26日 09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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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面’ 駐지훈이 水涯의 背信에 結局 눈물을 흘렸다.

지난 25日放送된 SBS 水木드라마 ‘假面’에서는 최민우(주지훈)가 아내 棲隱河(변지숙·水涯)의 背信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電波를 탔다.

이날 ‘假面’ 최민우는 棲隱河가 自身의 祕密房에서 나오는 모습을 目擊했다. 이에 그 理由를 물었지만 銀河는 門이 열려있었다고 辨明했다.

그러나 以後檢事들이 집을 찾아왔고 民友의 房에서 多量의 睡眠劑를 發見했다. 民友가 處方받은 藥을 먹지 않고 모아두었다는 事實은 그의 立地를 더욱 좁아지게 만들었다.

民友는 믿었던 아내 銀河에게 “저 房에 들어가서 睡眠劑 놓고 온 사람, 棲隱河氏 아니죠?”라고 勇氣 내서 물었다.

棲隱하는 차마 아니라고 對答하지 못했고 民友는 “아니라고 소리 지르고 火내고 왜 안합니까”라며 傷處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民友는 홀로 밤길을 運轉하면서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便 26日視聽率調査會社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日放送된 SBS 水木드라마 ‘假面’ 10回는 全國基準 9.7%의 視聽率을 記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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