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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愛의 目的’ 新銳 정인빈, 21日 첫 콘서트|東亞日報

‘戀愛의 目的’ 新銳 정인빈, 21日 첫 콘서트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6月 16日 13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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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人歌手 정인빈이 데뷔記念 미니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정인빈은 21日 午後 4時 서울 서교동 베짱이홀에서 열리는 ‘퍼스트 미니콘서트’에서 特別히 招請된 50 餘名의 팬들 앞에서 감미로운 라이브 舞臺를 膳賜한다.

이番 정인빈의 ‘퍼스트 미니콘서트’는 9日 公開된 데뷔音盤 ‘戀愛의 目的’을 接한 팬들의 뜨거운 要請으로 인해 特別히 마련됐으며, 개그맨 손헌수가 MC로 나서 위트 있는 입담으로 정인빈의 숨겨진 魅力을 이끌어낼 豫定이다.

정인빈은 데뷔 쇼케이스 兼 미니콘서트로 開催되는 이番 公演을 통해 타이틀曲 ‘戀愛의 目的’은 勿論 ‘말버릇’ ‘한사람’ ‘스위트 러브’ ‘엔젤’을 라이브로 消化하며 實力派 보컬리스트 面貌를 誇示할 豫定이다.

特히 정인빈은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觀客의 마음을 녹이는 것은 勿論 파워풀한 落킹 댄스를 선보이며 숨겨두었던 끼와 魅力도 發散할 豫定이다.

정인빈 所屬社 손엔터테인먼트側은 “이番 정인빈의 미니콘서트는 쇼케이스 및 토크콘서트 形態로 進行되며 정인빈의 숨겨진 魅力을 엿볼 수 있는 所重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채로운 公演은 勿論 眞率한 魅力을 느낄 수 있는 토크 時間까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期待 付託드린다”고 傳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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