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敬秀, ‘너를 記憶해’ 微妙한 스틸컷 公開… 演技돌로 한 걸음 더 成長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15日 15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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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記憶해 都敬秀’

‘너를 記憶해’ 都敬秀의 複雜微妙한 表情이 담긴 스틸컷이 公開돼 注目을 끌고 있다.

KBS2 새 月火드라마 ‘너를 記憶해’(극본 권기영, 演出 노상훈, 김진원 製作 CJ E&M)가 이준영 役으로 特別出演하는 엑소 都敬秀의 寫眞을 公開했다. 어딘가를 凝視하는 얼굴엔 어떤 感情도 읽히지 않는다. 스산한 기운 속에 두 男子아이와 함께 撮影한 寫眞 속에 있는 都敬秀의 妙한 表情에서 무슨 事緣이 펼쳐질지에 對한 궁금症을 자아낸다.

只今까지 公開된 이준영에 對한 情報는 많지 않다. 耳峴(서인국)의 아버지인 이중민(전광렬)李 프로파일링했던 危險한 人物이라는 것과 어린 玄의 天才性을 單番에 알아챘다는 것뿐이다. 以後移懸의 삶에 莫大한 影響을 끼치는 俊英이다. 玄의 記憶 속에 남아있는 이준영은 어떤 사람일지 궁금症이 高調되고 있다.

都敬秀가 맡은 이준영은 回想으로 登場하는 人物이지만, 現在를 살아가는 玄의 記憶 속에 繼續 남아 視聽者들에게도 꾸준히 刻印되는 人物이기도 하다. 特히 지난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映畫 ‘카트’에 出演하며 아이돌 엑소의 멤버 디오에서 演技者로서의 可能性도 또한 充分히 인정받았던 都敬秀가 이준영을 演技한다는 消息에 모든 이들의 視線이 集中된 狀況이다.

都敬秀 또한 어마어마한 存在感을 뽐내는 이준영에 對한 愛着이 크다는 後聞이다. 바쁜 스케줄을 消化하면서도 캐릭터를 제대로 理解하기 위해 臺本을 읽고 또 읽고, 監督과의 疏通을 통해 完璧히 準備해 왔다고 한다. 또한 몸을 사리지 않는 演技를 熱情的으로 선보이며 뛰어난 演技力을 發揮했다고 傳해진다.

製作社 CJ E&M 側은 “都敬秀가 첫 回부터 대단한 存在感을 뽐낼 豫定이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背景을 가진 人物인지는 아직 밝힐 수 없다.”며 “다만 한 가지 確實한 건, 짧은 出演이지만 이番作品으로 演技者都敬秀라는 타이틀을 確實하게 刻印시킬 수 있는 대단한 存在感을 發揮할 것이다. 放送을 絶對 놓치지 마라”고 말해 궁금症을 高調시켰다.

過去에 對한 記憶中, 玄에게 가장 또렷하게 刻印돼있는 이름 세 글字 이준영. 그와 玄의 미스터리한 만남이 펼쳐질 ‘너를 記憶해’는 危險한데도 자꾸만 끌리는 天才 프로파일러 移懸과 그를 오랜 時間 지켜봐 온 엘리트 搜査官 차지安易 서로의 正體를 探索하고, 함께 搜査하며 썸과 쌈을 反復하다 成長하고 사랑하는 搜査 로맨스物이다. ‘후아유-學校 2015’ 後續으로 오는 6月 22日 KBS2 저녁 10時 첫 放送된다.

‘너를 記憶해 都敬秀’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너를 記憶해 都敬秀, 都敬秀演技 너무 期待된다”, “너를 記憶해 都敬秀, 漸漸延期에 集中하는 모습 보기 좋다”, “너를 記憶해 都敬秀, 서인국 演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