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徐章勳, 장예원 아나운서 登場에 唐慌 “正말 반가운데, 立場이 그렇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9日 11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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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徐章勳 장예원 아나운서’

‘힐링캠프’ 서장훈이 장예원 SBS 아나운서 登場하자 唐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日放送된 SBS 藝能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개그맨 朴修弘-金峻鉉, 放送人徐章勳-作曲家 돈스파이크, 俳優 김영광-이수혁과 함께 하루 세 끼를 解決하는 ‘美食캠프’ 2篇이 進行됐다.

이날 放送에서 서장훈은 돈 스파이크, 김제동과 함께 全北任實로 떠났다. 먼 距離를 移動한 것에 對해 툴툴대던 세 男子는 그곳에서 自身들을 기다리고 있던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에 반색했다.

이어 서장훈은 “우리 場 아나운서가 正말 반가운데, 저는 기쁜데 立場이 그렇다”며 “나는 마음 놓고 기뻐하는 거 異常하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제동은 “KBS도 아닌데 어떠냐”고 答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네가 그런 말 할 處地냐? 네가 社會 봤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者아냇다.

한便 서장훈은 KBS 아나운서 出身放送人 오정연과 2009年 5月結婚한 後 2012年 4月離婚했다.

‘힐링캠프 徐章勳’ 消息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徐章勳, 장예원 아나운서이 어때서?”“힐링캠프 徐章勳, 장예원 아나운서 正말 이쁘다”, “힐링캠프 徐章勳, 장예원 아나운서한테 왜 그러는거야?”등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