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流民, 俳優 장동건과 三寸-조카 사이… “닮긴 닮았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9日 10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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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 流民 장동건’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流民이 俳優 장동건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져 關心이 모아지고 있다.

10日 한 媒體는 歌謠關係者들의 말을 引用해 지난 해 10月 멜로디데이에 새로 迎入된 멤버 遺民의 父親이 장동건의 四寸刑으로 밝혀졌다고 傳했다.

報道에 따르면 流民은 장동건-고소영 夫婦結婚式 때도 參席했고 크면서 좀 뜸해진 것은 있지만 어릴 때는 往來를 하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實際로 遺民의 外貌를 보면 장동건과 닮아 있는 것을 發見할 수 있다.

한便, 流民이 屬한 멜로디데이(車희, 流民, 曳引, 女銀)는 4人 보컬그룹으로 2012年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의 '그 한 마디'로 데뷔했다.

멜로디데이는 9日正午前 온라인 音樂 사이트를 통해 두 番째 싱글앨범 '러브미(#LoveMe)'의 音源과 타이틀曲 뮤직비디오 本篇을 公開한다.

장동건 流民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장동건 流民, 亦是遺傳子가 남달라”, “장동건 流民, 장동건이 應援 좀 해주세요”, “장동건 流民, 조카라는 事實만으로도 부럽다”, “장동건 流民, 닮긴 닮았네’등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