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極祕搜査’ 장영남, 實際映畫主人公에게 四柱 봤다 “곽경택 監督과 잘 맞는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8日 17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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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祕搜査’

俳優 장영남이 四柱에 對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장영남은 8日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進行된 映畫 ‘極祕搜査’ 記者懇談會에서 “個人的으로 點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것은 많이 믿지만 나쁜 것은 ‘克服해야지’ 라고 안 믿는다. 예전에 哲學館에 갔는데 스님이 나에게 ‘結婚을 못 한다’며 ‘하려면 外國人과 해야 한다’더라. 그런데 只今結婚도 하고 아이도 낳고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영남은 “이番映畫를 앞두고 김중산 先生님께 찾아갔다. 先生님이 細心한 것까지 다 이야기 해줬다. 곽경택 監督님과 기운이 잘 맞아서 作品하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實際로 映畫當事者를 찾아간 事實을 告白했다.

‘極祕搜査’는 1978年大韓民國이 떠들썩했던 事件으로 使嗾로 誘拐된 아이를 찾은 刑事와 都事의 33日間의 이야기를 그린 作品이다. 釜山에서 實際로 벌어졌던 有名한 實話를 바탕으로 作品으로 ‘親舊2’(2013) 以後 2年 만에 돌아온 곽경택 監督이 演出을 擔當했다.

더불어 김윤석과 유해진이 ‘타짜’ ‘전우치’ 그리고 ‘타짜-神의 손’에 이어 이番作品에서 또 다시 意氣投合했다. 김윤석은 다른 警察들이 犯人을 쫓을 때 오직 아이의 生死를 優先視 한 人間的인 刑事 ‘공길용’을 延期했다. 그리고 유해진은 남다른 四柱풀이로 ‘공길용’ 刑事의 搜査合流에 決定的인 役割을 한 道士 ‘김중산’을 熱演했다. 映畫는 18日開封豫定이다.

‘極祕搜査’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極祕搜査, 正말 神奇하다”, “極祕搜査, 映畫 빨리 開封했으면”, “極祕搜査, 재밌을 듯”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