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가장 記憶에 남는 배우는 ‘우에노 주리’… 왜?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4日 16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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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俳優 한효주가 ‘뷰티 인사이드’에서 가장 記憶에 남는 우진 逆으로 우에노 주리를 꼽았다.

한효주는 4日 서울 江南區 CGV 鴨鷗亭에서 開催된 映畫 ‘뷰티 인사이드’ 製作報告會에서 ‘가장 記憶에 남는 우진이 누구냐’는 質問을 받았다. 한효주는 劇中男女老少를 超越해 1役을 同時에 消化한 21名의 俳優와 呼吸을 맞췄다.

그는 于先 “모든 우진이 記憶에 남는다고 말하고 싶다”고 對答하더니 한참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苦悶 끝에 結局 우에노 주리를 꼽았다.

한효주는 “같은 女性이고 쉽게 만날 수 없는 분이라 記憶에 남는다. 천우희와 박신혜 그리고 고아성도 記憶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每日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男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되는 女子履修, 두 사람이 膳賜하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物이다.

이番映畫 속에 登場하는 앤티크 家具專門店 마마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女主人公履修는 한효주가 맡았다. 그와 사랑에 빠지는 우진 驛은 김대명을 비롯해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우에노주리 이재준 김민재 이현우 조달환 이진욱 洪다미 徐康俊 김희원 이동욱 고아성 金柱赫 그리고 유연석 等이 21人 1役으로 돌아가며 消化했다.

映畫 ‘뷰티 인사이드’의 메가폰은 비주얼 아티스트 百監督이 잡았다. 그는 1990年代부터 自動車, 電子, 通信等 TV CF 等廣告界에서 뛰어난 演出家로 活潑한 活動을 하고있다. 뮤직비디오부터 디자인 그리고 캘리그라피까지 多方面에서 活躍하고 있는 百監督이 演出한 ‘뷰티 인사이드’는 7月 2日開封을 앞두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內容 재미있겠다”,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우에노 주리 나도 보고 싶다”,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開封 기다려진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