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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藏庫를 付託해 정창욱, ‘커룽지’로 최현석 꺾었다…“이기든지” 椰子타임까지|동아일보

冷藏庫를 付託해 정창욱, ‘커룽지’로 최현석 꺾었다…“이기든지” 椰子타임까지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2日 15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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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寫眞=JTBC ‘冷藏庫를 付託해’ 放送畵面
冷藏庫를 付託해 정창욱, ‘커룽지’로 최현석 꺾었다…“이기든지” 椰子타임까지

‘冷藏庫를 付託해’에서 정창욱 셰프가 선보인 ‘커룽지’가 話題다.

1日 放送된 JTBC ‘冷藏庫를 付託해’에서는 정창욱과 최현석이 게스트 션의 冷藏庫 속 材料로 料理對決을 펼치는 모습이 電波를 탔다.

이날 本格 料理 對決에 앞서 MC 정형돈이 “오늘 정창욱이 최현석 셰프를 이기면 10秒 椰子타임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提案했고, 최현석은 暫時 苦悶하다가 提案을 받아들였다.

이어 최현석은 “내가 이기면 정창욱 골무 벗기고 딱 때리는 걸로”라며 꿀밤 내기를 했다. 정창욱 亦是 최현석의 提案을 받아들이며 “오늘 반드시 이겨야겠다”고 다짐했다.

정창욱은 닭가슴살, 커리, 누룽지를 利用해 매콤한 料理인 ‘커룽지’를 선보였다.

以後 션이 정창욱의 ‘커룽지’와 최현석의 ‘혜품닭’을 맛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흥겨운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飮食 사이에서 苦悶하던 션은 커리를 좋아하는 아내의 입맛을 생각해 結局 ‘커룽지’를 選擇했다.

勝利한 정창욱 셰프는 對決 前 約束했던 椰子타임을 始作했다. 그는 최현석에게 “야. 너만 다른 料理를 하는 게 아니라 나도 다른 料理 하잖아”라고 말했다.

최현석이 “兄은 (只今까지 料理가) 많이 繼續 겹치치 않냐”고 말하자 그는 “그럼 이기든지”라며 돌直球를 날렸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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