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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臺灣서 아시아 투어 ‘華麗한 砲門’|東亞日報

FT아일랜드, 臺灣서 아시아 투어 ‘華麗한 砲門’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5月 25日 17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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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FT아일랜드.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밴드 FT아일랜드. 寫眞提供|FNC엔터테인먼트
FT아일랜드가 臺灣에서 큰 人氣를 確認하며 아시아 투어의 砲門을 열었다.

23日 FT아일랜드는 臺灣 타이베이 南江展覽館에서 아시아 투어 ‘2015 FT아일랜드 라이브 位 윌(WE WILL)’의 砲門을 열었다. 히트曲 ‘사랑사랑사랑’으로 公演을 始作한 FT아일랜드는 ‘프레이’ ‘블랙 초콜릿’ ‘BPM69’ ‘두 柳 盧 와이?’ ‘헤이 걸’ 等 3月 發表했던 自作曲 앨범 ‘아이 윌’에 收錄曲들을 처음으로 單獨 콘서트에서 선보이며 公演場을 가득 메운 現地 팬들을 熱狂케 했다.

아시아 투어의 첫 公演을 臺灣에서 開催한 만큼 現地 팬들은 韓國語로 전곡 合唱은 勿論 깜짝 이벤트로 FT아일랜드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스테이’가 始作되자마자 ‘벌써 8周年이라니 언제나 니便이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一齊히 들어올리는가 하면 앙코르 舞臺를 앞두고는 ‘告白합니다’라는 曲을 合唱했다. 特히 FT아일랜드의 音樂的 苦悶이 담겨 있는 ‘투 더 라이트’를 부를 때는 前 觀客이 라이트로 客席을 밝히며 FT아일랜드의 앞길을 祝福했다.

뜨거운 人氣를 立證하듯 現地 言論들은 FT아일랜드의 一擧手一投足에 뜨거운 反應을 보였다. 空港과 호텔, 公演場 等은 FT아일랜드의 모습을 담아내려는 言論 媒體들로 人山人海를 이루었으며 “FT아일랜드의 여섯 番째 臺灣 訪問”을 大大的으로 報道했다.

FT아일랜드는 臺灣을 始作으로 서울 및 홍콩, 日本, 中國 等 아시아 全域에서 公演을 이어간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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