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데뷔일 確定…29日 데뷔앨범 ‘17캐럿’ 發表|東亞日報

세븐틴, 데뷔일 確定…29日 데뷔앨범 ‘17캐럿’ 發表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5月 22日 13時 26分


코멘트
애프터스쿨의 男동생 그룹이자 올해 有望株로 注目 받는 男性 13人組 新人그룹 세븐틴이 29日 첫 番째 미니앨범 ‘17캐럿’을 發表하고 데뷔한다.

세븐틴은 이날 主要 온라인 音源사이트를 通해 ‘17캐럿’의 音源 全曲과 타이틀曲 ‘아낀다’의 뮤직비디오를 公開할 豫定이다.

타이틀曲 ‘아낀다’는 높은 完成度를 자랑하는 세븐틴의 野心作으로 알려졌다. 少年의 풋풋한 感性을 담고 있는 이 曲은 듣자마자 흥얼거리게 만드는 멜로디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愉快하고 潑剌한 멜로디가 中毒性을 더할 것으로 展望된다.

22日 세븐틴 所屬社 플레디스는 세븐틴의 데뷔를 公式化하고, 첫 番째 미니앨범 ‘17캐럿’의 재킷 이미지를 세븐틴 公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venteennews)을 통해 公開했다.

‘17캐럿’ 재킷 寫眞은 다이아몬드의 決定을 그래픽化한 것으로, 原石에서 다이아몬드가 돼 빛나는 세븐틴 멤버들의 모습을 視覺化해 表現했다. 시원한 블루 컬러의 組合은 暴發的인 에너지를 發散할 세븐틴의 潛在力을, 斜線으로 나누어진 프레임은 ‘17’이라는 意味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番 앨범은 세븐틴의 自作曲 數十 曲 中에서 嚴選된 5曲으로 構成된다. 타이틀曲 ‘아낀다’를 包含해,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大作戰’을 통해 公開돼 큰 사랑을 받았던 ‘샤이닝 다이아몬드’, 풋풋한 사랑의 感性을 듬뿍 담은 보컬 유닛 曲 ‘20’, 힙합 유닛의 에너지를 담은 노래 ‘아 예’, 퍼포먼스 유닛의 드라마틱한 按舞家 印象的인 ‘잼잼’ 等이 실린다.

準備 期間만 4年에 이르는 세븐틴은 13名의 멤버로 構成됐으며, 보컬 유닛, 퍼포먼스 유닛, 힙합 유닛으로 나뉘어 있다. 때로는 各 유닛에 맞는 獨創性 있는 音樂을, 때로는 完璧한 하모니를 담은 音樂을 선보일 計劃이다.

特히, 세븐틴은 데뷔 前 MBC뮤직을 통해 放映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세븐틴 프로젝트-데뷔大作戰’을 통해 보여줬던 自體製作 아이돌로서 行步를 이어갈 豫定이다. 이 같은 活動 方向은 아이돌 市場에 새 패러다임을 提示하며 活氣를 불어넣을 것으로 期待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들은 세븐틴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發表한 曲 ‘샤이닝 다이아몬드’로 先輩 뮤지션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멤버 牛脂가 作詞, 作曲, 프로듀싱하고, 虎視가 퍼포먼스를 完成한 이 曲은, ‘세븐틴 프로젝트-데뷔大作戰’ 審査委員으로 出捐한 提示, 라이머, 레이나, 손담비, 에일리 等을 感歎케 했다.

세븐틴은 2日부터 放映된 ‘세븐틴 프로젝트-데뷔大作戰’ 放送을 單 1回 남겨두고 있다. 23日 午後 1時 電波를 타는 ‘세븐틴 프로젝트-데뷔大作戰’ 마지막 回는 觀客 1000名 動員을 目標로 進行된 세븐틴의 쇼케이스 現場이 담길 展望이다.

쇼케이스는 세븐틴의 資質을 檢證하는 마지막 關門으로, 이를 通過할 境遇 세븐틴은 아이돌그룹 最初로 1時間 分量의 生放送 音樂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舞臺를 갖게 된다. 果然 이들이 奇跡처럼 미션을 通過하고 歌謠界에 意味 있는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을지 關心이 모아진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