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恐怖] 꼭 알아야 할 10가지는 무엇?

東亞닷컴
入力 2015年 5月 23日 01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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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극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 메르스 克服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中央메르스對策本部와 大韓感染學會等專門家團體들이 中東呼吸器症候群, 메르스 豫防을 위해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配布했다.

‘꼭 알아야 할 10가지’에 따르면 메르스는 中東에서 發生된 急性呼吸器感染病으로 新種 코로나 바이러스가 原因이다.

症狀은 發熱과 기침, 呼吸困難等一般的인 呼吸器症狀外에도 메스꺼움, 嘔吐, 泄瀉等이 나온다.

또 感染後最小 2日에서 14日 사이에 症狀이 나타나며 症狀이 나타나기 前에는 傳染力이 없는 것으로 傳해졌다.

메르스는 一般的으로 2미터 以內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境遇 나오는 分泌物로 傳播된다.

豫防을 위해서는 자주 비누로 손을 씻는다.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기침을 할 때는 입과 코를 休紙로 가리고 發熱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接觸을 避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患者와 密接한 接觸을 한 境遇엔 症狀이 없더라도 保健所에 連絡해야하고 家族과 周邊 사람을 위해 接觸日로부터 14日間自家隔離할 必要가 있다.

또한 患者와 密接接觸을 했거나 中東地域을 訪問한 뒤 14日以內에 메르스 疑心症狀이 있으면 醫師의 診療를 받아야 한다.

메르스 診斷은 가래, 機關紙洗滌液의 遺傳子檢査 RT-PCR을 통해 診斷한다.

메르스 患者는 症狀에 따른 治療를 받게 되며, 重症인 境遇엔 人工呼吸器, 血液透析等集中治療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症狀과 發熱이 48時間以上 없고, 遺傳子檢査結果가 24時間間隔으로 2回陰性인 境遇退院하면 된다.

醫療陣은 손씻기, 一回用家運과 掌匣, N95마스크, 눈保護裝備를 갖출 必要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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