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强制 집 公開에 “다 나가 왜 이러는거야”

동아經濟
入力 2015年 5月 18日 09時 2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런닝맨 이광수, 사진=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 런닝맨 이광수, 寫眞=SBS‘日曜日이 좋다-런닝맨’ 放送畵面 캡쳐

런닝맨 이광수, 强制 집 公開에 “다 나가 왜 이러는거야”

李光洙의 집이 런닝맨을 通해 强制로 最初公開됐다.

지난 17日放送된 SBS ‘日曜日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히든 미션을 받고 李光洙의 집을 奇襲訪問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치질을 하던 中 멤버들의 襲擊을 받은 李光洙는 唐慌한 表情을 숨기지 못해 爆笑를 자아냈다.

李光洙는 이어 미션을 위해 집안 곳곳을 뒤지는 멤버들에 “다 나가. 都大體 왜 이러는거야”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特히 지석진은 李光洙의 컴퓨터에서 冶動을 發見했다며 “광수야, 休紙桶에 파일을 넣기만 하면 안 되고 休紙桶 비우기를 해야지. 한 3~4個 있더라”라고 말했다.

또 ‘20cm 以上女子 머리카락’을 찾으라는 미션에 송지효는 自身의 머리카락을 뽑아 李光洙의 房 안에서 찾았다고 主張해 미션에 成功하기도 했다.

李光洙는 憤怒했지만 自身이 레이스의 主人公이라는 말에 以內微笑를 보였다. 이날은 ‘해피 광수 데이’로 레이스의 主人公은 李光洙가 맞았지만, 事實은 몰래카메라였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李光洙의 몰래 카메라 미션을 받았다. 李光洙가 레이스 主人公이라고 그를 속이고, 李光洙를 單獨優勝 시키면 멤버들의 勝利가 된다는 說明이었다.

멤버들은 熱演을 펼치며 몰래카메라를 성공시켰고, 李光洙는 2週가 지나서야 放送을 보고 自身이 속았다는 事實을 알았다.

劉在錫과 지석진은 李光洙의 집을 찾아 生放送으로 그의 反應을 傳했다. 李光洙는 “正말 몰랐다”며 “熱 받는다. 멤버들에게 復讐하겠다. 私的으로라도 復讐하겠다”며 憤怒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