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 정인영 아나운서 “내 첫 男子親舊는 167cm”

東亞닷컴
入力 2015年 5月 6日 10時 5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정인영이 토크 프로그램 ‘택시’에 出演해 話題인 가운데 過去 그가 첫 男子親舊에 對해 言及한 事實이 關心을 모으고 있다.

정인영은 지난 2013年 KBS ‘危機脫出 넘버원’에 出演해 “키 큰 女子는 本人 보다 키 큰 男子가 좋냐”라는 質問을 받았다.

當時 정인영은 “170cm 程度였으면 ‘나보다 큰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이런 게 있었을 텐데”라면서 “난 中學生 때부터 176cm였다. 나보다 작은 男子들을 어려서부터 많이 봐 왔기 때문에 그런 것에 對한 異質感은 없다”라고 對答했다.

이어 “첫 男子親舊도 167cm 程度였다”라고 덧붙였다.

한便 정인영은 지난 5日放送된 tvN ‘現場 토크쇼 택시’에 出演해 큰 키에 對한 苦衷을 털어놓았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