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예빈, 섹시 산타 變身…感歎나오는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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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25日 13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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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섹시 산타걸로 變身했다.

강예빈은 25日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氏 11(以下幕令愛11)' 撮影에 앞서 산타 服裝으로 視聽者들에게 깜짝 人事를 件냈다.

寫眞 속 강예빈은 빨간 帽子와 망토를 입고 아찔한 姿態를 뽐냈다.

강예빈은“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막돼먹은영애씨 撮影中이에요. 날씨가 무척 춥지만 家族, 戀人과 함께 幸福한 聖誕 보내세요”라는 德談도 잊지 않았다.

'幕令愛 11'에서 미스터리한 섹시美를 發散하고 있는 강예빈은 시즌 初盤 짧은 登場만으로도 剛한 印象을 남기고 있다. 유형관 社長(유형관)을 오빠라고 부르고, 영애(김현숙)의 會食場所에 나타나거나 支援(임서연)李 옷을 사는 가게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捕捉되는 等主要人物들과 마주치며 앞으로 어떤 役割을 맡게 될지 궁금症을 불러일으키는 狀況.

'幕令愛 11'를 演出하는 박준화 PD는 “이番 시즌 새로운 社長役割을 맡은 성지루가 最强의 眞相 캐릭터로 떠오르며 初盤雰圍氣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강예빈은 앞으로 영애의 周邊에 많은 變化를 불러오게 될 配役이다”이라고 說明했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