兒役스타 박민하 “個人事業者, 被扶養者資格喪失” 輸入 어느 程度氣에…

Array
入力 2012年 12月 23日 11時 3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찬민 SBS 아나운서와 딸 박민하. 사진출처 ｜ SBS 방송 캡처 — 박찬민 SBS 아나운서와 딸 박민하. 寫眞出處｜ SBS 放送 캡처

‘6歲 박민하, 벌써 被扶養者資格喪失’

兒役스타 박민하가 個人事業者라는 事實이 밝혀졌다.

23日放送한 SBS ‘挑戰 1000曲’ 왕중왕戰에 박찬민 SBS 아나운서는 딸 민하와 함께 出演했다.

이날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는 “어느 程度所得以上은 父母 품에서 떠난다. 민하는 스스로 保險料를 다 내고 被扶養者資格도 喪失됐다”고 말했다. MC 장윤정은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程度.

이어 朴 아나운서는 “조금 서글프더라. 아직 6살인데 내 품에서 떠나간다고 생각하니 서글프긴 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윤정은 “뭘 서글프냐 땡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윤정은 “민하는 只今 무슨 말인지 모른다. 오늘 ‘挑戰 1000曲’을 너무 熱心히 해서 이마에 땀이 맺혔다”며 대견해했다.

앞서 朴 아나운서는 4日放送한 SBS ‘强心臟’에서 “민하는 班少女家長이다. 生活費分擔을 6對 4로 하는데, 6을 민하가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便, 이날 ‘挑戰 1000曲’에는 歌手 에일리, 이루, 박민하 박찬민 父女, 표인봉 票바하 父女, 민지영 최영완, 票眞人 김수진 夫婦, 최지연 等이 出演했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