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歲얼간이서 煽情性論難…속옷 露出에 누리꾼 “지나치다” 怨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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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5日 11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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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歲얼간이 露出論難

放送人 한송이가 煽情性 짙은 露出論難에 휩싸였다.

V걸 한송이는 지난 2日放送된 tvN ‘歲얼간이’에는 進行 도우미로 出演했다.

問題가 된 것은 한송이의 衣裳이다. 한송이는 가슴 部分이 깊게 파인 超미니 원피스로 出演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길이 때문에 한송이의 脚線美와 힙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송이는 金鍾民, 전현무 等의 出演者들과 게임을 進行하며 아슬아슬한 場面을 演出했다. 짧은 치마가 말려 올라가는 것은 勿論 앉아있을 때나 고개를 숙였을 때 露出은 極에 達했다. 속옷 露出論難도 避할 수 없었다. 이 프로그램이 生放送으로 進行되었기에 한송이의 露出은 濾過없이 電波를 탔다.

意圖치 않은 한송이의 露出에 進行者들 亦是 “옷이…”, “옷을 좀 整理해 달라”, “우리 放送 괜찮은 거죠?” 等의 말로 唐慌하는 모습을 보였다.

放送을 接한 視聽者와 누리꾼들은 “理解는 하겠는 데 좀 지나치다”, “속옷露出 아닌가”, “아무리 地上波가 아닌 케이블 放送이라지만 憫惘하다”, “눈 둘 곳이 없다” 等 다양한 反應을 보였다. 反面 “한송이 예쁘다”, “섹시하다” 等의 反應을 보인 一部 누리꾼들도 있었다.

한便 한송이는 tvN ‘火星人 바이러스’에서 V걸로 活躍하고 있다. 最近에는 볼륨 몸매로 話題를 報恩 바 있다.

東亞닷컴 吳世勳記者 ohhoony@donga.com
寫眞出處｜tvN ‘歲얼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