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BH엔터테인먼트와 再契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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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0月 25日 16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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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한효주. 寫眞｜東亞닷컴 국경원 記者 onecut@donga.com

俳優 한효주가 現在所屬社인 BH엔터테인먼트와 再契約을 締結했다.

한효주는 지난 2009年 BH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契約을 締結한 後 2012年 10月末契約이 完了될 豫定이었다. BH엔터테인먼트 側은 "지난 週再契約을 完了하였고 앞으로 3年間 함께할 豫定이다"라고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는 現在 이병헌, 한효주, 한채영, 固守, 배수빈, 진구, 션리차드, 쥬니, 송하윤, 洪아름, 이원근, 夏沇秀, 김형규가 所屬되어 있다.

BH엔터테인먼트는 代表所屬俳優人 이병헌을 筆頭로 美國-日本-中國等多角化된 市場에서 成功的인 글로벌 海外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代表的인 글로벌 매니지먼트 會社다.

한효주度 히로스에 료코, 코유키, 토다 에리카 等日本 톱 女俳優들이 所屬된 '後라무'와 日本 매니지먼트 契約을 締結하며 日本市場進出을 앞두고 있다.

한효주는 '燦爛한 遺産'으로 스타덤에 오른 直後 BH엔터테인먼트와 契約한 以後 MBC '東夷'까지 興行하며 韓流스타로 발돋움했다.

東亞닷컴 홍수민 記者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