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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聽覺障礙 告白, “音樂할 때 不便하지만 神經쓰지 않아”|동아일보

정인 聽覺障礙 告白, “音樂할 때 不便하지만 神經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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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6月 8日 09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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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該當 放送 캡처
‘情人 聽覺障礙 告白’

歌手 정인이 自身의 聽覺障礙 事實을 告白했다.

지난 7日 放送된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出演한 정인은 “왼쪽 귀가 안 들린다”고 털어놨다.

그女는 “오른쪽 귀는 들려서 한쪽 귀로만 生活한다. 일곱 살 때는 두 귀가 다 안 들렸다. 醫師가 오른쪽은 고칠 수 있지만 왼쪽은 理由를 모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不便한 點이 없냐는 質問에 “音樂하는데 不便함은 있지만 特別히 神經쓰고 싶지 않다”고 答했다.

放送을 본 네티즌들은 “情人 聽覺障礙 告白 안타깝다”, “情人 聽覺障礙 告白 놀랐다”, “情人 聽覺障礙 告白에도 밝은 모습 보기 좋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정인은 지난 2010年 MBC ‘무한도전’을 통해 聽覺障礙 事實을 告白한바 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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