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枝金性洙 얼굴加擊, “아팠을 텐데… 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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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5月 19日 15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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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金性洙 얼굴加擊’

걸그룹 미쓰에이 收支가 舞臺에서 失手로 쿨 金性洙의 얼굴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日放送된 KBS ‘柳喜烈의 스케치북-靑春 나이트 特輯’에서는 1990年代人氣를 끌었던 歌手들이 出演해 追憶의 舞臺를 꾸몄다.

이날 쿨의 舞臺에 멤버 琉璃의 빈자리를 代身해 收支가 깜짝 出演해 눈길을 끌었다.

特히 쿨의 히트曲 ‘哀喪’을 熱唱할 때 쿨과 收支는 觀客들과 가까운 舞臺에서 呼吸했다. 그러다 收支가 按舞中에 팔을 높이 드는 過程에서 뒤에 있던 金性洙의 얼굴을 失手로 치는 事故가 發生했다.

이에 收支는 놀라 뒤를 돌아봤지만 多幸히 金性洙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舞臺를 이어갔다.

‘수지 金性洙 얼굴加擊’ 場面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金性洙 얼굴加擊! 왜 이렇게 웃기지?”, “너무 熱狂한 것 같다”, “수지 金性洙 얼굴加擊에도 舞臺 이어가는 모습이 프로답네” 等의 댓글로 關心을 나타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