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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大박나고 칸도 가고…유준상 ‘넝쿨째 굴러온 福’|東亞日報

드라마 大박나고 칸도 가고…유준상 ‘넝쿨째 굴러온 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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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4月 25日 07時 00分


배우 유준상. 스포츠동아DB
俳優 유준상. 스포츠동아DB
5年만에 안房復歸 ‘넝굴當’ 人氣몰이
홍상수 監督 映畫 ‘다른…’ 칸 招待狀


‘이렇게 잘 나가는데, 누가 부러우랴.’

요즘 演技者 유준상(寫眞)은 뜨거운 人氣의 한류 스타 부럽지 않다. 5年만에 出演한 드라마는 視聽率 大舶을 터트렸고, 남들은 한番 參加하기도 어렵다는 칸國際映畫祭 레드카펫을 세番째 밟는다.

유준상은 KBS 2TV 週末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當身’(以下 넝굴當)으로 안房劇場에 復歸했다. 最近 ‘넝굴當’李 視聽率 40%臺를 바라보는 가파른 上昇勢를 보이면서 그의 人氣와 存在感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김남주와 新婚夫婦로 呼吸을 맞추며 아내에게 獻身的이고, 仔詳한 男便을 延期해 主婦들에게는 ‘國民 男便’, 老年層에게는 ‘國民 사위’로 사랑 받고 있다. 유준상에 對한 好感도가 急上昇하면서 CF 出演 提議는 勿論 公益 廣告와 次期作에 對한 러브콜이 쏟아져 톱스타 부럽지 않은 人氣를 實感하고 있다.

‘넝굴當’으로 始作된 유준상의 大運은 5月 프랑스에서 열리는 第 65回 칸 國際映畫祭에서도 이어질 豫定이다. 홍상수 監督의 映畫 ‘다른 나라에서’에 出演한 유준상은 映畫가 映畫祭 競爭部門에 招請돼 겹慶事를 맞았다.

2010年과 2011年 홍상수 監督의 映畫 ‘하하하’와 ‘北村方向’으로 이미 두 次例 칸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는 유준상은 ‘다른 나라에서’로 세 番째 칸에 進出하게 됐다. 現在 ‘넝굴當’ 撮影에 한창인 유준상은 드라마 日程을 調整해 칸을 訪問할 計劃이다.

特히 유준상은 “기쁨은 나눠야 커진다”는 平素 생각을 實踐에 옮겨 薰薰함을 더하고 있다. 그는 最近 10年 넘게 同苦同樂한 所屬社 나무엑터스 食口들에게 깜짝 보너스를 支給했다.

나무엑터스의 한 關係者는 “유준상 氏가 40名 程度 되는 職員들에게 特別 보너스를 줘 모두 感動했다. 平素에도 家族처럼 對하고, 大小事를 함께 했는데 유준상의 마음 씀씀이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정 記者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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