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김준수, 1次 티저 ‘UNEQUALLED’ 公開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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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4月 24日 15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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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김준수가 첫 솔로 앨범 發表를 앞두고 1次 티저 映像을 公開했다.

김준수는 JYJ의 公式 페이스북과 公式 유튜브를 통해 앨범 재킷 撮影을 위해 메이크업을 마친 눈과 입술, 假髮, 衣裳 액세서리 等을 담은 寫眞과 映像을 선보였다.

그동안 궁금症으로 가득 찼던 김준수의 솔로 앨범 콘셉트의 一部分이 公開된 것.

김준수의 所屬社氏제스 엔터테인먼트는 "音盤發賣日人 5月中旬까지 每週 티저 콘텐츠를 公開하는 한便 앨범에 參與한 디렉터들의 戰略을 公開하여 앨범에 對한 期待感을 높일 計劃이다"라고 밝혔다.

映像과 寫眞에는 짙은 눈썹을 그린 김준수의 메이크업 場面과 華麗한 큐빅이 박힌 액세서리, 깃털, 프린즈 裝飾, 假髮等이 눈길을 끌었다.

한 關係者는 "김준수의 앨범에 參與하는 按舞 디렉터, 헤어&메이크업 디렉터, 스타일리스트, 뮤직비디오 總監督, 포토 그래퍼들이 생각한 앨범 콘셉트에 對한 戰略에 對해 公開할 豫定”이라며 “앨범의 콘셉트는 김준수만의 魅力과 創意性을 强調한 'UNEQUALLED'로 定했다. 좋은 結果物이 나올 것으로 期待된다"고 傳했다.

JYJ 월드 와이드 앨범의 按舞를 맡았던 美國의 有名按舞家 제리 슬로터(Jeri Slaughter)는 “김준수는 한마디로 트리플-트릿(Triple threat) 아티스트다. 이는 노래, 댄스, 煙氣 세 가지에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말로 美國에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욘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代表로 꼽는다. 그의 音樂에 맞는 하드-엣지(Hard-edge)按舞를 많이 使用했다. 그는 언제나 그렇듯 完璧하게 消化해 냈다”고 說明했다.

한便各分野專門家들이 모인 김준수의 첫 솔로 데뷔 앨범의 2次 티저는 5月 2日에 公開된다. 公演은 5月 19日과 20日兩日間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豫定이다.

東亞닷컴 吳世勳記者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