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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夫婦’ 異常해-김영임, “結婚 後悔, 離婚 決心했었다 ”|東亞日報

‘잉꼬夫婦’ 異常해-김영임, “結婚 後悔, 離婚 決心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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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4月 24日 13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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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김영임 부부. 사진 | KBS
異常해 김영임 夫婦. 寫眞 | KBS
“우리는 잉꼬夫婦가 아니다.”

大韓民國 演藝界 代表 잉꼬夫婦로 알려진 以上해, 김영임이 24日 밤 放送될 KBS 2TV ‘乘勝長驅’에 出演해 率直한 속내를 밝혔다.

最近 進行된 錄畫에서 김영임은 “異常해는 집에 들어오면 말 시키는 걸 싫어하고 벙어리처럼 變한다”라며 男便의 平素 모습을 暴露했다. 異常해 亦是 “집에 들어가면 아내는 恒常 장구를 치고 노래를 하고 있다. 나랑 이야기할 時間도 없다”고 反駁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34年 車 夫婦인 異常해, 김영임은 이날 “離婚을 하려고 家庭法院으로 向한 적이 있었다”라고도 밝혔다. 김영임은 “結婚 後 2年餘間 每日每日 싸웠다. 離婚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며 當時를 떠올렸다.

이에 異常해는 “當時 物件을 집어던지면서 싸웠다. 結婚한 것을 後悔할 程度였다”며 深刻했던 常時 狀況을 說明했다. 하지만 家庭法院으로 向하던 夫婦는 길을 잘못 알아 警察署로 갔고, 그 바람에 只今까지 살고 있다고.

이 外에도 김영임과 異常해 夫婦는 結婚 비하인드 스토리와 平凡하지 않은 新婚旅行 첫날밤 事緣도 들려줬다.

한便, 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개그맨 金俊昊, 김원호, 金峻鉉이 깜짝 登場했다.

東亞닷컴 한민경 記者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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