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로맨스가 必要해 2012’로 드라마 復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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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4月 24日 13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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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지석. 사진제공｜클로버컴퍼니 — 演技者 김지석. 寫眞提供｜클로버컴퍼니

演技者 김지석이 케이블·衛星채널 tvN 새 水木드라마 ‘로맨스가 必要해’의 새로운 시즌 ‘로맨스가 必要해 2012’의 主人公으로 캐스팅됐다.

김지석은 ‘로맨스가 必要해 2012’(劇本 정현정·演出 이정효)에서 男子主人公 신지훈 役을 맡았다. 신지훈은 서른 한 살의 카페 CEO로, 오래 사귄 男子親舊와의 反復되는 離別과 사랑에 지쳐있는 정유미(駐열매 驛)의 마음을 흔드는 智慧롭고 따뜻하고 로맨틱한 男子다.

同甲내기 切親 이진욱(윤석현 驛)과 정유미를 사이에 두고 三角關係를 形成할 豫定이다.

‘로맨스가 必要해’는 지난해 6月 첫 放送된 後視聽者들의 要請에 힘입어 1年 만에 시즌 2街製作됐다.

김지석은 “‘로맨스가 必要해’는 캐릭터들의 沒入度가 重要한 作品인 만큼 負擔感이 큰 건 事實이다. 이진욱이 있어서 같이 依支하며 撮影할 수 있을 것 같다. 駐열매라는 女子 때문에 조금씩 變해가는 한 男子의 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로맨스가 必要해 2012’는 ‘仁顯王后의 男子’ 後續으로 6月中放送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記者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