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夫女 맞아?’ 有進, 섹시 女軍룩에 ‘歎聲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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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4月 18日 13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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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잇 뷰티’ MC 유진. 사진 제공 ｜ CJ E&M — ‘겟 잇 뷰티’ MC 有進. 寫眞提供｜ CJ E&M

유진이 섹시 女軍으로 變身했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리얼 뷰티쇼 ‘겟 잇 뷰티’ MC 유진이 섹시 밀리터리룩으로 完全武裝하고 스튜디오에 登場했다. 18日放送되는 ‘男子들의 뷰티’篇撮影 콘셉트에 맞춘 것.

그는 밀리터리 재킷에 軍服과 비슷한 무늬의 점프수트를 매치했다. 터프한 느낌의 재킷 안에 미니 점프수트로 시원하게 脚線美를 드러내 ‘섹시 밀리터리룩’을 演出한 것이다.

“오늘 特別히 베러가이즈를 위해 平素와 다른 스타일을 試圖해봤는데, 어떠냐”는 MC 유진의 물음에 50人의 베러가이즈는 歡呼聲을 지르며 뜨거운 反應을 보였다.

이날 放送에서는 軍隊를 轉役한 지 1年이 채 안 된 50名의 男性이 베러가이즈로 함께 參與한다. 이들은 男性들을 위한 基礎 스킨케어부터 헤어스타일링에 對한 各種 노하우를 배울 豫定이다.

平素女性들로 가득 찼던 스튜디오는 50名의 베러가이즈들 德分에 ‘友情의 舞臺’를 彷彿케 했다는 後聞이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