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信英 15kg 減量成功, “허리 사이즈가 無慮…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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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3月 22日 10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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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사진= JTBC) —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寫眞= JTBC)

“金信英 15kg 減量成功?”

最近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綠化에 參與한 개그우먼 金信英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錄畫에서 金信英은 “5個月 만에 15kg을 減量했다. 살빼기 前에는 2時間만 얘기해도 疲困하고 짜증나고 銳敏했는데 只今은 그렇지 않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金信英은 自身의 트레이너를 깜짝 등장시켜 다이어트 祕法을 公開하기도 했다.

金信英은 飮食誘惑을 참을 수 있었던 祕訣에 對해 “내가 購入한 캐릭터 비키니가 있는데 腹部 살을 빼서 캐릭터의 코를 줄여주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살 뺏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 믿는다”며 26인치 바지를 스튜디오에서 直接 갈아입기도 했다.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金信英 15kg 減量하니 眞짜 예뻐졌다”, “金信英 15kg 減量? 祕訣이 너무 궁금하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이날 錄畫에서 金信英은 “幼稚園時節大便에 菓子를 찍어 먹어본 經驗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