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유리아와 머리채 잡고 싸움 熱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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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月 26日 17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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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유리아와 서우가 實感나는 싸움 演技를 펼쳤다.

特히 2009年 미스코리아 眞出身으로 이番 드라마를 통해 첫 延期도전에 나선 그女는 1月 14日에 放送된 SBS 週末劇場 ‘來日이 오면’에서 서우와 머리채를 잡고 實際를 彷彿케하는 싸움을 벌였다.

유리아는 “머리채를 잡고 싸울때 서우언니가 머리를 兩옆으로 흔들면서 머리도 같이 흔들면 덜 아프면서도 더 實感날 수 있다고 하더라”면서 “그렇게 하고 나서 드라마를 보니까 내가 봐도 眞짜 싸움 못지 않더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演技가 처음이었지만, 장용우 監督님뿐만 아니라 아버지役 임현식先輩님과 엄마役 이혜숙先輩님, 그리고 오빠인 박수영 等先輩님들이 잘 도와주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琉璃아는 “아직까지 不足한 點이 많지만 이番 드라마를 통해 더욱 發展하는 俳優가 되겠다”전했다.

寫眞提供｜SBS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