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憑依’ 진세연, 섹시댄스 퍼포먼스 練習動映像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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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月 6日 15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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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연습에 한창인 배우 진세연. 사진출처｜해당 동영상 화면 캡처. — 춤 練習에 한창인 俳優 진세연. 寫眞出處｜該當動映像畵面 캡처.

俳優 진세연이 ‘反轉섹시댄스’ 練習動映像을 公開해 話題다.

지난 31日 SBS 延期對象에서 뉴스타賞을 受賞한 진세연은 이날 뉴스타 特別舞臺에서 비욘세의 ‘Run the world’ 댄스 퍼포먼스로 視聽者들에게 엄청난 反轉을 膳賜했다.

진세연은 바르고 純粹한 이미지와는 全혀 다른 파워풀한 섹시美를 뽐내며 비욘세로 變身했다. 그는 블랙 塔과 가죽 팬츠로 매치하고 迫力 있는 댄스로 反轉舞臺를 演出했다.

이番에 公開된 動映像에서는 演技大賞舞臺에 오르기 위해 바쁜 撮影日程을 쪼개 땀을 흘리며 練習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有名 댄스팀 按舞家에게 特別指導를 받아 動作 하나하나의 디테일과 섹시한 表情演技까지 熱心히 準備했다고 알려졌다.

진세연의 所屬社 얼리버드 關係者는 “演技大賞舞臺를 본 팬들의 反應이 豫想보다 뜨거워 練習動映像도 公開하게 됐다”고 說明하며 “‘내 딸 꽃님이’의 양꽃님의 生氣潑剌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魅力을 선보이고자 하는 本人 스스로의 意志가 剛했다. 日日드라마 日程이라 撮影 스케줄이 빡빡했지만 完璧한 舞臺를 만들기 위해 熱心히 準備했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SBS ‘强心臟’에 出演하여 춤과 因緣이 깊었던 自身의 過去를 紹介하며 李孝利의 ‘遺稿걸’과 少女時代의 ‘다시 만난 世界’의 커버댄스를 完璧消化해 내면서 實時間檢索語 1位에 오르기도 했었다.

公開된 動映像을 본 누리꾼들은 “꽃님이의 反戰魅力이다”, “춤을 출 때도 섹시한 表情演技를 하는 타고난 演技者다”, “自信感 넘치는 댄스 實力에 반했다”는 等 진세연의 퍼포먼스에 對해 다양한 反應을 보이고 있다.

東亞닷컴 吳世勳記者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