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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울市民 80% 17蕃薯 視聽|東亞日報

채널A, 서울市民 80% 17蕃薯 視聽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11月 3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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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來日 個國 綜編채널 確定
콘텐츠 競爭力-編成 計劃 評價해 主要地域 앞番號 配置

國內 主要 有料放送 事業者들이 동아미디어그룹 綜合編成 TV放送인 채널A에 가장 앞선 番號를 附與한 것은 12月 1日 出帆하는 綜編 4社의 個國 準備 狀況과 콘텐츠 競爭力, 向後 媒體 影響力을 綜合的으로 判斷한 結果로 보인다.

特히 國內 唯一의 衛星放送 事業者인 KT스카이라이프와 CJ헬로비전, 태광 티브로드, 씨앤앰, 現代 HCN 等 4代 케이블TV事業者(MSO) 中 KT스카이라이프와 씨앤앰 두 곳은 綜編 4社로부터 提案書를 받아 編成 計劃, 콘텐츠 競爭力 等 多角的인 評價를 통해 獨自的으로 番號를 附與했다.

最近 IPTV 結合商品人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가 人氣를 얻으면서 加入者가 急增하고 있는 KT스카이라이프가 다른 有料 放送과 달리 果敢하게 13番을 채널A에 配定한 것은 이 같은 評價의 結果로 풀이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316萬 加入者 中 折半이 넘는 160萬 家口가 서울과 京畿 仁川 等 首都圈에 集中돼 있고, 有料放送 市場의 砲火에도 不拘하고 올해 들어 30萬 名이 늘어나는 等 10%臺의 높은 加入者 增加率을 보이고 있다. 또한 新規 콘텐츠 等 미디어 關聯 受容度와 購買力이 가장 높은 顧客層을 確保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JTBC에 15番, MBN에 16番, TV造船에 19番을 各各 配定했다.

國內 最大의 MSO인 CJ헬로비전은 서울 陽川, 京畿 富川 金浦, 釜山 海雲臺, 慶北 慶州 等 主要 地域에서 綜編 존 가운데 가장 앞선 14番에 채널A를 配置했다. 태광 티브로드 加入者들은 서울 鍾路 中區 西大門 東大門 江西 廣津 城東 怒怨과 京畿 水原, 大邱 中區 南區 西區 等 主要 地域에서 가장 앞선 17番으로 채널A를 視聽할 수 있다.

씨앤앰 加入者들은 서울 江南 西草 送波 江東 廣津 城東 용산 麻布 九老 中浪 蘆原 等에서 17番으로 채널A를 視聽할 수 있다. HCN은 서울 瑞草, 釜山 東萊 蓮堤, 大邱 北區, 忠北 淸州 請願 等地에서 가장 앞선 채널인 15番으로 채널A를 視聽할 수 있게 됐다.

서울 地域 視聽者들은 80%假量이 同一 채널인 17番으로 채널A를 視聽할 수 있고, 나머지 20%는 地域에 따라 14, 15, 18番에서 채널A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地域 케이블TV 放送局이 各自의 事情에 따라 綜編 존을 다르게 配置했기 때문에 綜編 4社는 地域別 채널 番號를 서로 다르게 附與 받았다. IPTV와 一部 MSO는 抽籤에 依해 番號를 配定하기도 했다. 12月 1日 同時 開國하는 JTBC와 TV朝鮮, MBN도 各各 有料放送事業者로부터 채널을 配定 받았다. JTBC는 地域에 따라 15番, 17番, 18番, 20番을 配定 받았으며, MBN은 16番과 18番, 20番을 各各 配定 받았다. TV造船은 多數 地域에서 19番을 配定 받았다. 이 밖에 地域의 單一 케이블TV事業者 19곳은 綜編 4社에 各其 다른 番號臺를 附與했다.

김용석 記者 nex@donga.com  
:: 綜編 존(zone) ::


케이블TV, 衛星放送, 인터넷TV(IPTV) 等 有料 放送事業者들은 12月 1日 開國하는 綜合編成 채널을 大部分 13∼20番 사이에 配置했다. 綜編이 人氣 콘텐츠로 높은 視聽率을 올릴 것으로 보고 5∼13番인 地上波 放送 帶域에 隣接한 番號를 종편에 附與한 것이다. 하지만 事業者別로 事情에 따라 채널을 配置했기 때문에 같은 番號로 放送이 送出되는 全國 單一番號 導入은 霧散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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