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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국 유닛의 새 멤버 젤로, 15歲 꽃美貌 公開|東亞日報

방용국 유닛의 새 멤버 젤로, 15歲 꽃美貌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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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1月 28日 20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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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 컴백을 앞두고 방용국 유닛의 새로운 멤버 젤로의 얼굴이 電擊 公開됐다.

지난 25日, 所屬社 TS엔터테인먼트는 시크릿 前孝誠이 支援 射擊限 ‘BANG&ZELO (뱅앤젤로)’ 앨범의 티저 映像을 선보인데 이어 28日 젤로의 얼굴을 公開하며 公式 데뷔까지의 D-5 카운트다운을 始作했다.

公開된 이미지에서 젤로는 큰 눈망울에 뽀얀 皮膚, 귀여운 表情으로 눈길을 끌었다. 젤로는 올해 滿 15歲의 어린 나이에도 不拘하고, 182 cm醫큰 키에 랩과 댄스, 아크로바틱에도 能熟한 끼 많은 少年으로 알려져 있다.

젤로의 이미지를 接한 누리꾼들은 “포켓남”, “꽃남”, “잘생겼다”, “薰薰하다” 等의 反應을 보이고 있다.

東亞닷컴 吳世勳 記者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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