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스포츠동아DB
"4000萬 땡겨줘"라는 流行語를 탄생시켰던 개그우먼 김숙이 實際로 1億8千萬원의 빚을 지고 있다고 告白했다.
케이블 채널 KBS조이 '커플매칭쇼 選擇一致'에서 모델 兼 俳優 이나경은 5名의 男性들과 만남을 가졌다. 演藝人 檢證團은 개그우먼 김영희와 김숙, 록밴드 白頭山 멤버 유현상 等으로 構成됐다.
이날 '戀愛聽聞會' 코너는 '女子親舊의 빚, 얼마까지 갚아줄 수 있나?'라는 主題를 다뤘다. 出演者들은 "少額이면 갚아주겠다" "平生 같이 사는 條件으로 全額 갚아주겠다" 等의 答辯을 쏟아냈다.
이에 김영희는 "빚이 있어야 演藝人 아니냐?"고 말하는가 하면, 유현상 또한 빚이 있다고 告白했다. 김숙은 "빚이 1億 8000萬원이나 있다"고 率直하게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커플매칭쇼 選擇一致'는 女性 出演者와 그女의 知人들, 演藝人 檢證段이 選擇한 男性이 '三者一致' 돼야만 커플이 成事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 러브 버라이어티다. 22日 밤 12時 20分에 放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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